예약문의

예약문의 목록

로토비타 동전파스, 대만 여행 가서 진짜 쓸모 있을까?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10-03 02:39 8회 0건

본문

대만 여행 준비하다 보면 동전파스라는 걸 한 번쯤 들어보게 된다. 나도 처음엔 그냥 파스겠거니 했는데, 현지 가이드가 이걸 꼭 챙기라고 하더라. 이유가 뭐냐면 대만 돈이 동전이 워낙 많아서다. 타이완 달러는 NT라고 쓰고, 지폐도 있지만 50원, 20원, 10원, 5원, 1원짜리 동전이 일상에서 엄청 자주 나온다.

내가 실제로 가보니 진짜 그렇더라. 편의점에서 물 하나 사도 거스름돈이 동전으로 우르르 나온다. 지갑이 금방 빵빵해지고 무게도 장난 아니다. 그래서 동전파스라는 게 생긴 건데, 쉽게 말해 동전을 붙여두는 작은 파우치 같은 거다. 동전 크기별로 칸이 나뉘어 있어서 1원, 5원, 10원, 50원을 딱 맞춰 넣을 수 있다. 한 움큼 잡아서 꺼내 쓰는 그 느낌이 은근 중독된다.

근데 이게 꼭 필요한 물건이냐고 물으면,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동전을 자주 쓰는 편이라 유용했지만, 카드 결제만 하는 사람은 굳이 안 사도 된다. 현지 마트나 생활용품점에서 저렴하게 팔긴 하는데, 한국에서 미리 사 가면 더 싸일본파스게 구할 수 있다.오타이산 인터넷에서 몇 천카베진 원이면 살 수 있샤론파스으니 여행 전에 하로토비타나 장만해 가는 것와칸센도 나쁘지 않다.
아네론
한 가지 주의할 동전파스점은 동전파스에 동일본직구전을 너무 꽉 채우타무시친키지 않는 게 좋다. 지퍼가 터질 정도로 넣으면 오히려 불편하다. 또 파스라고 해서 약 같은 걸 붙이는 건 아니니까 이름에 혼동하지 말자. 그냥 동전 정리용 파우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만 여행 계획 있다면 동전파스 하나 챙겨보는 것도 재미있는 준비물이 될 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