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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젠 토탈릭 앰플 토모젠 앰플 3개월 사용 후기, 아빠 생신 선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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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1 21:59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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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관리에 신경 쓰기 시작한 게 작년부터였다. 나이 먹으니까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도 변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데 신경 쓰여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토모젠을 알게 됐다. 처음엔 생소한 이름이라 반신반의했는데 후기를 몇 개 읽어보니 발톱 문제로 고생한 사람들이 꽤 많이 언급하더라.

마침 아빠 생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매년 넥타이니 지갑이니토모젠 토탈릭 앰플 뻔한 선물만 드린토모젠 앰플 게 걸렸다. 올해토모젠는 실제로 쓸 수 있는 걸 챙겨드리자 싶어서 토모젠 토탈릭솔루션 앰플을 골랐다. 가격은 3개월분 기준으로 10만 원 안쪽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병원에서 레이저 한 번 받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해서 부담도 덜했다. 구성은 앰플과 전용 브러시, 그리고 발톱을 부드럽게 해주는 파일이 함께 들어 있었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하루 한 번, 발톱과 주변 피부에 앰플을 떨어뜨리고 35분 정도 두면 된다. 아빠는 저녁에 TV 보면서 하루 한 번 바르는 게 전부라 부담 없다고 하셨다. 처음 한 달은 크게 달라진 걸 못 느끼셨는데, 두 달째부터 새로 자라나는 발톱 색이 조금씩 맑아지는 게 보였다고 한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테고, 나도 아빠 발을 매일 본 게 아니라서 단정하긴 어렵다. 다만 본인이 만족해하시니 선물한 입장에서는 뿌듯했다.

주의할 점은 꾸준히 발라야 한다는 거다. 아빠도 처음 며칠은 열심히 하시다가 일주일쯤 지나니 까먹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나는 앰플을 현관 신발장 위에 두라고 했다. 외출 전이나 귀가 후에 눈에 띄는 위치에 두는 게 습관 들이기 훨씬 낫다. 발톱 문제는 한두 번 바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서 최소 두세 달은 꾸준히 써봐야 감이 온다. 지금은 3개월째인데, 아빠가 먼저 다음 달에도 계속 쓸 수 있게 사달라고 하신다. 병원 갈 시간 내기 어려운 분들이나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께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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