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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강습 무주스키샵 들렀다가 12월 개장 준비하는 덕유산스키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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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2 04:00 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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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스키장 가는 길에 스키샵 하나를 새로 알게 됐다. 도착하기 딱 몇 분 전, 큰 길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위치였다. 간판도 커서 속도 줄이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었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잠깐 들르기에 부담이 없었다.
사실 스키장까지 한 시간 넘게 운전해 들어가면 장비 챙기랴 렌탈 대기하랴 진이 빠지는데, 여기서 미리 해결하고 가면 그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들렀는데 사장님이 올해는 12월 말쯤 개장할 거라고 했다. 아직 공식 일정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작년 흐름을 보면 비슷할 거라고. 가격은 아직 안 나왔고, 시즌권이나 렌탈 조건은 개장 시점에 맞춰 다시 문의하는 게 정확하다고 했다.
매장 안에는 스키와 보드가 벽면을 따라 빼곡했다. 중고 장비도 꽤 있어서 입문자가 부담 없이 고를 만했다. 내가 본 중고 스키 세트는 상태 괜찮은 게 20만 원대 중반부터 있었고, 새 장비는 브랜드마다 차이가 컸다. 렌탈은 하루 기준으로 의류까지 포함하면 3만 원 안팎, 장비만 빌리면 2만 원대 초반이었다. 시즌 내내 빌리는 조건은 따로 상담해야 하는데, 몇 번 탈 계획이면 그쪽이 낫다는 계산이 나왔다.
정비도 같이 봐준다. 바인딩 조절이나 왁싱 같은 기본 작업은 대기 시간 포함 30분 안쪽으로 끝났다. 내 스키는 에지가 좀 상해서 손봤는데, 다음 날 타보니 확실히 다르더라. 사장님이 초보라고 하니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서 좋았다. 무주 쪽은 아직 개장 전이라 슬로프 준비가 한창이던데, 그 와중에 장비 미리 맞춰두면 개장 첫 주에 사람 몰릴 때 덜 헤맬 것 같다.
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코스로 짜두면 동선이 꽤 무주스키강습깔끔하다. 렌탈만 무주스키샵하고 바로 올라가면무주렌탈샵 현장에서 줄 서는 시간이 아깝고, 이왕이면 미리 사이즈 재보고 왁싱까지 맡기는 게 낫다. 개장일이 확정되면 전화로 재고 상황부터 확인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한다. 시즌 초에는 인기 사이즈가 금방 빠지니까.
사실 스키장까지 한 시간 넘게 운전해 들어가면 장비 챙기랴 렌탈 대기하랴 진이 빠지는데, 여기서 미리 해결하고 가면 그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들렀는데 사장님이 올해는 12월 말쯤 개장할 거라고 했다. 아직 공식 일정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작년 흐름을 보면 비슷할 거라고. 가격은 아직 안 나왔고, 시즌권이나 렌탈 조건은 개장 시점에 맞춰 다시 문의하는 게 정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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