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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진 일본 여행에서 동전파스, 어디서 얼마에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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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2 05:29 5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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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파스 코너다. 샤론파스, 살롱파스, 그리고 동전파스까지.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찾는 품목이라 그런지 매장 앞쪽에 아예 진열대를 따로 만들어놓은 곳도 많다. 나도 처음 갔을 때는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한참 서 있었는데, 몇 번 다녀보니 이제는 감이 좀 생겼다.
동전파스라고 하면 흔히 둥글고 작은 원형 파스를 떠올리는데, 일본 매장에서는 로이히츠보코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78매입 작은 통이 기본이고, 156매 대용량도 있다. 가격은 와칸센매장마다 다른데 돈샤론파스키호테 같은 대형 일본파스할인점이 확실히 싸동전파스다. 78매 기준으일본직구로 600엔 안팎이로토비타면 잘 산 편이고,타무시친키 156매는 1,0아네론00엔 초반이면 괜카베진찮은 가격이다. 드오타이산럭스토어마다 세일을 붙이니까 두세 군데 가격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꽤 난다. 교토 니시키시장 근처나 테라마치 거리 쪽에 매장이 몰려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곳을 들르게 된다.
실제로 써보면 어깨나 목이 뻐근할 때 붙이기 좋다. 크기가 작아서 어깨뼈 사이처럼 손이 잘 안 닿는 곳에도 붙이기 편하고, 냄새도 샤론파스보다 훨씬 은은하다.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는 정도. 다만 접착력은 강한 편이 아니라서 하루 종일 붙여두면 저녁쯤 떨어지기 일쑤다. 그래서 나는 여행 갈 때마다 넉넉하게 사두고 집에서 한 통씩 꺼내 쓴다.
어디서 사느냐가 은근 중요하다. 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에도 파스가 있긴 한데, 종류도 적고 가격도 시내보다 비싸다. 나는 주로 시내 드럭스토어에서 필요한 만큼 사두고, 공항에서는 국내선 청사 쪽 기념품만 조금 집는 편이다.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서 살 게 마땅치 않더라. 히타카츠처럼 작은 동네에 가도 주민들이 장보러 가는 마트 옆에 약국이 붙어 있어서 동전파스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오히려 관광지보다 이런 동네 약국이 가격이 더 착할 때도 있다.
결국 중요한 건 개수다. 한 통 사면 금방 동나니까, 쓰는 사람이 여러 명이라면 156매짜리로 두세 통 넉넉히 사두는 게 낫다. 무거운 것도 아니고 부피도 적어서 캐리어에 부담도 없다. 다음에 또 일본 가면 파스부터 챙길 것 같다.
동전파스라고 하면 흔히 둥글고 작은 원형 파스를 떠올리는데, 일본 매장에서는 로이히츠보코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78매입 작은 통이 기본이고, 156매 대용량도 있다. 가격은 와칸센매장마다 다른데 돈샤론파스키호테 같은 대형 일본파스할인점이 확실히 싸동전파스다. 78매 기준으일본직구로 600엔 안팎이로토비타면 잘 산 편이고,타무시친키 156매는 1,0아네론00엔 초반이면 괜카베진찮은 가격이다. 드오타이산럭스토어마다 세일을 붙이니까 두세 군데 가격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꽤 난다. 교토 니시키시장 근처나 테라마치 거리 쪽에 매장이 몰려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곳을 들르게 된다.
실제로 써보면 어깨나 목이 뻐근할 때 붙이기 좋다. 크기가 작아서 어깨뼈 사이처럼 손이 잘 안 닿는 곳에도 붙이기 편하고, 냄새도 샤론파스보다 훨씬 은은하다.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는 정도. 다만 접착력은 강한 편이 아니라서 하루 종일 붙여두면 저녁쯤 떨어지기 일쑤다. 그래서 나는 여행 갈 때마다 넉넉하게 사두고 집에서 한 통씩 꺼내 쓴다.
어디서 사느냐가 은근 중요하다. 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에도 파스가 있긴 한데, 종류도 적고 가격도 시내보다 비싸다. 나는 주로 시내 드럭스토어에서 필요한 만큼 사두고, 공항에서는 국내선 청사 쪽 기념품만 조금 집는 편이다.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서 살 게 마땅치 않더라. 히타카츠처럼 작은 동네에 가도 주민들이 장보러 가는 마트 옆에 약국이 붙어 있어서 동전파스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오히려 관광지보다 이런 동네 약국이 가격이 더 착할 때도 있다.
결국 중요한 건 개수다. 한 통 사면 금방 동나니까, 쓰는 사람이 여러 명이라면 156매짜리로 두세 통 넉넉히 사두는 게 낫다. 무거운 것도 아니고 부피도 적어서 캐리어에 부담도 없다. 다음에 또 일본 가면 파스부터 챙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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