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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파스 동전파스 어디서 사야 싸게 살까? 후쿠오카 여행 중 구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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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27 22:10 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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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다녀온 지 좀 됐는데, 아직도 주변에서 동전파스 부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한국에서도 파는 건 알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일본 갈 때마다 몇 개씩 사 오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어디서 사야 저렴한지 몰라서 하카타역 근처 드럭스토어만 기웃거렸는데, 이제는 동선이 좀 정리됐어요.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에 들어가면 작은 상점들이 쭉 늘어서 있어요. 여기서 동전파스를 팔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가격표를 보니 다이소보다 오히려 싼 품목이 있더라고요. 물론 모든 게 그런 건 아니고, 음료수나 몇몇 잡화는 다이소 쪽이 더 저렴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동전파스처럼 정해진 품목만 여기서 사고, 나머지는 상황 봐서 사는 편이에요. 버스터미널이라 이동 중에 들르기도 편하고, 짐 잠깐 맡기기도 괜찮아서 동선 짤 때 은근히 요긴해요.

하카타역 지쿠시치쿠시 출입구를 나오면 바로 오른편에 뭐가 보이는데, 그쪽 방향으로 걷다 보면 쇼핑하기 좋은 동네가 나와요. 저는 히타카츠라는 곳에서 시간을 좀 보냈는데, 그 근처에 있는 밸류마트가 꽤 컸어요. 관광객용 마트라기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장 보러 오는 느낌이라, 진짜 필요한 것들이 실속 있게 갖춰져 있더라고요. 바로 옆에 약국도 붙어 있어서 동전파스나 휴족시간 같은 것도 한 번에 살 수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동전파스랑 안약, 아이봉까지 같이 샀는데, 계산하고 나서 가격 보고 은근히 만족했어요.

그날 산 걸 정리해 보면 동전파스 2개, 로토비타40 안약, 아이봉 정도였어요. 드럭스토어에서 한 번에 결제하니까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에노시마 쪽도 들렀는데, 가마쿠라 에노시마 패스가 700엔이었고 엔가쿠지 입장료는 200엔이었어요. 야마카 슈퍼에서 간식으로 653엔어치 사고, 드럭스토모기패치어에서 쓴 돈까지 일본직구합치면 하루에 꽤 스토파나갔지만, 동전파스샤론파스는 한국에서 사는 타무시친키것보다 확실히 이득트란시노이었어요.

결국 아네론동전파스는 하카타 오타이산버스터미널 1층 상동전파스점이나 밸류마트 옆로토비타 약국처럼 현지인 동선에 있는 곳에서 사는 게 제일 무난했어요. 관광지 한복판보다 가격이 덜 붙고, 여러 개 살 때 부담도 덜하더라고요. 다이소랑 비교해 가면서 사면 더 좋고요. 다음에 후쿠오카 갈 때도 아마 같은 코스로 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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