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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시노 일본 여행에서 동전파스 싸게 사는 법, 다이소보다 저렴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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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27 21:33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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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서 꼭 사 오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동전파스다. 어깨나 허리가 뻐근할 때 붙이면 시원해서 한국 돌아와서도 요긴하게 쓴다. 그런데 이게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난다. 드럭스토어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 하카타역 주변에서 꽤 괜찮은 곳을 찾았다.

하카타 버스터미널 1층에 작은 상점들이 모여 있는 구역이 있다. 여기 한 가게에서 동전파스를 팔았는데, 가격이 다이소보다 오히려 저렴했다. 처음엔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음료수나 간식 같은 것도 다른 편의점보다 싼 게 많아서 몇 개 집어 들었다가 동전파스까지 같이 계산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느낌이라 가격이 합리적이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쌌던 건 확실하다.

하카타역 지쿠시치쿠시 출입구를 나오면 오른편에 건물이 보이는데, 그 안에 이런 상점들이 숨어 있다. 그냥 지나가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 한번쯤 들어가 볼 만하다. 나는 이날 여기서 동전파스 두 개와 로토비타40 안약, 아이봉까지 샀다. 안약은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해서 여러 개 사 오는 편이다.

히타카츠에 갔을 때는 밸류마트라는 큰 마트를 들렀다. 주민들이 장 보러 오는 곳이라 관광지 물가와는 다르다. 바로 옆에 약국이 붙어 있어서 동전파스, 휴족시간 같은 것들을 한 번에 살 수 있었다. 여행 중에 다리가 아프면 휴족시간이 진짜 구세주인데, 여기서 넉넉하게 사 샤론파스뒀다. 마트 안에도오타이산 간식거리가 다양해모기패치서 구입하는 재미가스토파 쏠쏠하다.

결국타무시친키 동전파스는 드럭스동전파스토어보다 마트 옆 트란시노약국이나 버스터미널아네론 같은 생활권 상점일본직구에서 사는 게 더 로토비타저렴할 때가 많다. 다이소에서 사면 무난하지만, 조금만 발품 팔면 같은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다.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하카타역 근처 상점들이나 히타카츠 쪽 마트를 한번 들러 보는 걸 추천한다. 가격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덤으로 현지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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