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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비타 동전파스 2개 653엔, 교토 드럭스토어 쇼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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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25 15:01 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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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 둘째 날 오전에 아라시야마를 돌고 나니 비가 제법 내렸다. 대나무숲은 사람 구경만 하다 나온 셈이라 발이 젖고 기분도 축 처지는데, 이런 날일수록 실내 일정이 답이다. 그래서 니시키시장 쪽으로 이동했고 자연스럽게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를 연달아 들렀다.
일본 드럭스토어에 들어가면 늘카베진 그렇듯 계산대 앞아네론에서 시간이 녹는다오타이산. 이번엔 산토리 동전파스맥주 두 병, 센카로토비타 세안제, 그리고 와칸센동전파스를 집었다.샤론파스 동전파스는 한국에일본파스서도 워낙 유명해서타무시친키 따로 설명이 필요일본직구 없는 물건인데, 일본 매장에서는 종류가 훨씬 많다. 알약처럼 동그란 제형부터 패치형까지 진열돼 있어서 어느 걸 골라야 하나 한참 서 있었다. 결국 무난하게 2개를 담았고, 영수증을 보니 간식거리까지 합쳐 653엔이 나왔다. 편의점 커피 몇 잔 값이면 어깨랑 허리에 붙일 게 생기는 셈이니 안 살 이유가 없다.
같은 날 가마쿠라 쪽도 들렀는데, 에노시마 패스가 700엔이고 엔가쿠지 입장료가 200엔이었다. 이동이 많았던 일정이라 다리와 어깨가 뻐근했는데 그날 저녁 숙소에서 동전파스를 붙이고 나서 다음 날 컨디션이 확실히 달랐다. 파스 하나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게 좀 웃기지만 진짜다.
기념품 얘기를 하면 나는 공항 쪽을 권하고 싶다. 시내에서 이것저것 사 들고 다니면 짐만 무거워진다. 국내선 청사에는 살 게 꽤 있는데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서 고를 게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시내에서는 파스나 세안제처럼 실용적인 것만 사고, 선물용은 마지막에 공항에서 정리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드럭스토어에서 산 건 대부분 여행 중에 써버렸고, 남은 동전파스 한 봉지는 집에 돌아와서도 한동안 요긴하게 쓰였다. 가격도 부담 없고 부피도 작으니, 다음 일본 여행에서도 장바구니에 제일 먼저 들어갈 물건은 아마 또 이 파스일 것 같다.
일본 드럭스토어에 들어가면 늘카베진 그렇듯 계산대 앞아네론에서 시간이 녹는다오타이산. 이번엔 산토리 동전파스맥주 두 병, 센카로토비타 세안제, 그리고 와칸센동전파스를 집었다.샤론파스 동전파스는 한국에일본파스서도 워낙 유명해서타무시친키 따로 설명이 필요일본직구 없는 물건인데, 일본 매장에서는 종류가 훨씬 많다. 알약처럼 동그란 제형부터 패치형까지 진열돼 있어서 어느 걸 골라야 하나 한참 서 있었다. 결국 무난하게 2개를 담았고, 영수증을 보니 간식거리까지 합쳐 653엔이 나왔다. 편의점 커피 몇 잔 값이면 어깨랑 허리에 붙일 게 생기는 셈이니 안 살 이유가 없다.
같은 날 가마쿠라 쪽도 들렀는데, 에노시마 패스가 700엔이고 엔가쿠지 입장료가 200엔이었다. 이동이 많았던 일정이라 다리와 어깨가 뻐근했는데 그날 저녁 숙소에서 동전파스를 붙이고 나서 다음 날 컨디션이 확실히 달랐다. 파스 하나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게 좀 웃기지만 진짜다.
기념품 얘기를 하면 나는 공항 쪽을 권하고 싶다. 시내에서 이것저것 사 들고 다니면 짐만 무거워진다. 국내선 청사에는 살 게 꽤 있는데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서 고를 게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시내에서는 파스나 세안제처럼 실용적인 것만 사고, 선물용은 마지막에 공항에서 정리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드럭스토어에서 산 건 대부분 여행 중에 써버렸고, 남은 동전파스 한 봉지는 집에 돌아와서도 한동안 요긴하게 쓰였다. 가격도 부담 없고 부피도 작으니, 다음 일본 여행에서도 장바구니에 제일 먼저 들어갈 물건은 아마 또 이 파스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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