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예약문의 목록

카베진 일본 여행 가서 동전파스만 잔뜩 사온 이유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09-25 19:46 3회 0건

본문

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동전파스다. 이름 그대로 동전만 한 크기의 작은 파스인데, 어깨나 목이 뻐근할 때 한 장씩 붙이면 은근히 시원하고 좋다. 한국에서도 파는 걸로 아는데, 일본 드럭스토어에 들어가면 종류도 훨씬 많고 가격도 착해서 결국 이것저것 집어오게 된다.

이번 교토 여행 둘째 날에도 비가 와서 일정을 좀 바꿨다. 원래는 아라시야마를 오전에 돌고 점심때쯤 시내로 나올 계획이었는데, 비가 꽤 내려서 아라시야마는 짧게 마무리하고 바로 니시키시장 쪽으로 이동했다. 시장 구경하고 나서 돈키호테에 들렀는데, 여기서 산토리 맥주 두 병이랑 센카, 그리고 동전파스를 샀다. 계산해 보니 드럭스토어에로토비타서 산 물품이 아이일본파스봉이랑 동전파스 두와칸센 개, 로토까지 해일본직구서 얼마 안 됐던 오타이산걸로 기억한다. 확타무시친키실히 일본 드럭스토아네론어는 이것저것 담다동전파스 보면 어느새 ba카베진sket이 꽉 차 샤론파스있다.

동전파스는 종류가 정말 많다. 피부에 붙이는 감촉이나 냄새, 지속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까 몇 개 사서 써보고 맞는 걸 골라두면 좋다. 나는 주로 목이나 어깨에 붙이는데, 잠들기 전에 붙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훨씬 개운하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붙이기 전에 팔 안쪽 같은 데에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게 안전하다.

기념품은 공항에서 사는 게 편하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국제선 청사는 살 게 별로 없다. 작기도 하고 종류도 한정적이다. 그래서 나는 시내 드럭스토어에서 동전파스나 샤론파스 같은 실용적인 것들을 미리 사두고, 공항에서는 간단한 과자나 작은 선물만 추가하는 편이다. 국내선 청사 쪽이 오히려 물건이 더 많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결국 이번 여행에서도 캐리어 한쪽은 동전파스랑 파스 종류로 채워졌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막상 집에 오면 제일 잘 쓰는 게 이런 거다. 다음에 또 가면 종류별로 조금씩 더 사올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