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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가구 퍼시스중고가구로 사무실 세팅하며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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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28 06:06 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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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하면서 가구 예산을 짜다 보면 신품 가격에 한 번 놀라고, 그다음 중고 시세에 또 놀란다. 퍼시스 사무가구는 워낙 인지도가 있어서 중고로도 제값을 하는 편인데, 막상 발품을 팔아보면 같은 퍼시스책상이라도 상태와 연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다. 나는 이번에 12인 규모 사무실을 옮기면서 퍼시스중고책상 8개와 퍼시스중고의자 12개를 들여왔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들을 좀 풀어보려 한다.
먼저 확인해야 할 건 규격이다. 퍼시스책상은 1200, 1400, 1600 폭이 흔한데, 사무실 도면에 맞춰 폭을 정하고 나서 매물을 찾아야 헛걸음을 안 한다. 나는 처음에 1600짜리만 보고 다니다가 엘리베이터 폭에 걸려서 한참 고생했다. 중고 매장에 가면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줄자 하나 챙겨가는 게 좋다. 다리 흔들림, 상판 생활 기스, 서랍 레일 소리까지 직접 확인하면 대략적인 사용감을 알 수 있다. 퍼시스중고의자도 마찬가지인데, 가스 스프링이 죽은 건 앉아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바퀴 소사무실책상음도 체크해야 한다사무실가구.
가격 얘기를 사무실파티션좀 하자면, 상태 좋은 퍼시스중고책상은 신품의 절반에서 60퍼센트 선에서 거래되는 걸로 보였다. 의자는 등판 메쉬 상태에 따라 편차가 커서, 같은 모델이라도 만 원에서 삼만 원까지 차이가 났다. 사무실중고가구를 대량으로 들일 때는 매장에 재고가 한 번에 있는지부터 물어보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여러 곳에서 조금씩 사면 운송비가 따로따로 붙어서 오히려 손해다. 나는 세 곳을 돌고 나서야 한 매장에서 책상과 의자를 함께 사는 쪽이 낫다는 걸 깨달았다.
중고사무용가구를 고를 때 은근히 놓치는 게 배송과 설치다. 퍼시스사무가구는 철제 프레임이 무거워서 혼자 옮기기 어렵다. 매장에서 운송과 조립을 묶어주는지, 추가 비용은 얼마인지 미리 물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12인분 운송 설치비로 30만 원 정도를 냈는데, 직접 용달을 부르고 조립까지 하려면 그보다 더 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중고사무가구는 입고 시점에 바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좋다. 나중에 하자 분쟁이 생겼을 때 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사무실가구를 중고로 채우면 예산은 확실히 줄지만 시간은 더 든다는 걸 기억했으면 한다. 신품은 규격과 납기만 정하면 끝이지만, 퍼시스중고가구는 재고를 기다리고 상태를 보고 운송 일정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전 날짜가 촉박하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매장을 돌기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퍼시스중고 매물은 인기 있는 규격일수록 빨리 나가니까,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하면 오래 고민하지 않는 편이 낫다. 나는 책상 하나를 하루 미루다 놓친 적이 있어서 그 얘기를 괜히 꺼내본다.
먼저 확인해야 할 건 규격이다. 퍼시스책상은 1200, 1400, 1600 폭이 흔한데, 사무실 도면에 맞춰 폭을 정하고 나서 매물을 찾아야 헛걸음을 안 한다. 나는 처음에 1600짜리만 보고 다니다가 엘리베이터 폭에 걸려서 한참 고생했다. 중고 매장에 가면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줄자 하나 챙겨가는 게 좋다. 다리 흔들림, 상판 생활 기스, 서랍 레일 소리까지 직접 확인하면 대략적인 사용감을 알 수 있다. 퍼시스중고의자도 마찬가지인데, 가스 스프링이 죽은 건 앉아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바퀴 소사무실책상음도 체크해야 한다사무실가구.
가격 얘기를 사무실파티션좀 하자면, 상태 좋은 퍼시스중고책상은 신품의 절반에서 60퍼센트 선에서 거래되는 걸로 보였다. 의자는 등판 메쉬 상태에 따라 편차가 커서, 같은 모델이라도 만 원에서 삼만 원까지 차이가 났다. 사무실중고가구를 대량으로 들일 때는 매장에 재고가 한 번에 있는지부터 물어보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여러 곳에서 조금씩 사면 운송비가 따로따로 붙어서 오히려 손해다. 나는 세 곳을 돌고 나서야 한 매장에서 책상과 의자를 함께 사는 쪽이 낫다는 걸 깨달았다.
중고사무용가구를 고를 때 은근히 놓치는 게 배송과 설치다. 퍼시스사무가구는 철제 프레임이 무거워서 혼자 옮기기 어렵다. 매장에서 운송과 조립을 묶어주는지, 추가 비용은 얼마인지 미리 물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12인분 운송 설치비로 30만 원 정도를 냈는데, 직접 용달을 부르고 조립까지 하려면 그보다 더 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중고사무가구는 입고 시점에 바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좋다. 나중에 하자 분쟁이 생겼을 때 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사무실가구를 중고로 채우면 예산은 확실히 줄지만 시간은 더 든다는 걸 기억했으면 한다. 신품은 규격과 납기만 정하면 끝이지만, 퍼시스중고가구는 재고를 기다리고 상태를 보고 운송 일정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전 날짜가 촉박하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매장을 돌기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퍼시스중고 매물은 인기 있는 규격일수록 빨리 나가니까,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하면 오래 고민하지 않는 편이 낫다. 나는 책상 하나를 하루 미루다 놓친 적이 있어서 그 얘기를 괜히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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