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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론 동전파스 찾다가 페노크린까지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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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20 20:56 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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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뻐근해서 파스부터 찾게 되는 날이 많아요. 처음엔 동전파스부터 알아봤는데, 이름처럼 동전만 한 크기에 가격도 만 원 안쪽인 게 많더라고요.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붙였다 떼기도 쉬워서 가벼운 뻐근함엔 괜찮았어요. 다만 넓은 부위엔 여러 장 붙여야 해서 금방 동나더군요.

동전파스나 열파스는 확실히 화끈한 맛이 있어요. 붙이자마자 훅 올라오는 느낌. 근데 저는 그 강한 자극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어요. 특히 겨울에 난로 앞에 오래 앉아 있다가 목덜미가 뭉쳤을 때는 시원한 것보다 은근한 온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 운동 다녀온 날이나 조기축구 끝난 뒤에 붙여주려고 다른 걸 찾아봤어요.

신신제약 페노크린을 써보게 된 건 우연이었어요. 파스 독이나 알러지 걱정되는 분들한테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며 사봤죠. 결론부터 말하면 동전파스급 화력은 아니에요. 대신 붙이고 나면 파스 모기패치특유의 따뜻한 느낌로토비타이 서서히 퍼지면서일본직구 뭔가 붙였다는 감동전파스각이 확실히 있어요아네론. 자극이 세지 않샤론파스아서 오래 두고도 오타이산부담이 덜했어요.
스토파
가격은 약국마다 트란시노조금씩 다르지만 한타무시친키 통에 만 원 안팎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동전파스 여러 봉지 사는 것보다 낫더라고요. 저는 집 현관 신발장 위랑 남편 차 글러브박스에 하나씩 넣어둬요. 남편은 돈 쓸 데가 많아서 파스 하나 사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이건 제가 사두면 알아서 챙겨 붙이니 편하더라고요. 파스 독이나 알러지로 고생하셨던 분들은 한 번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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