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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비용 렌즈삽입술비용 380만원, 6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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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19 21:18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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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안경을 벗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렌즈삽입술을 했다.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깎아내는 방식이라 내 눈에는 부담스러웠고, 각막 두께도 얇은 편이라 선택지가 좁았거든. 상담 다니면서 들은 렌즈삽입술비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었다. 강남 쪽 큰 병원은 450만 원 부르는 곳도 있었고, 동네 안과는 320만 원 정도. 결국 380만 원에 검사비 포함해서 진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가격에 속한 검사 항목이 진짜 중요하다.
수술 전날까지도 계속 겁났다. 눈에 렌즈를 넣는다는 게 상상이 잘 안 갔고, 유튜브로 수술 영상만 서너 번 돌려봤다. 실제로는 마취약 넣고 10분 정도 지나니까 끝나 있었다. 집에 오는 길에 이미 간판 글씨가 또렷하게 보여서 좀 얼떨떨했고. 다음 날 출근해서 컴퓨터 화면을 봤는데 그제야 실감이 났다. 아침에 안경 찾는 습관이 한 달 넘게 남아 있었다.
비용을 떠나서 후회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는데, 예전엔 땀 흘리면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서 정상에 올라가도 시원하게 풍경을 못 봤다. 지금은 그냥 올라가서 멍하니 앉아 있는 게 제일 좋다.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 놓쳤던 자렌즈삽입술가격유를 주말마다 조금스마일라식가격씩 되찾는 느낌이랄스마일프로 가격까. 380만 원이라식비용 작은 돈은 아니지렌즈삽입술비용만, 이제 안경값이스마일라식비용나 렌즈값으로 매달스마일라식회복기간 나가던 5만 원씩을 생각하면 몇 년이면 본전이다.
주변에서 렌즈삽입술비용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말한다. 싼 데만 찾지 말고, 검사 장비랑 사후관리 체계를 먼저 보라고. 나는 7단계로 세분화된 정밀검진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각막 내피세포 수치나 전방 깊이 같은 걸 꼼꼼히 확인했다. 이 검사가 빠진 곳은 가격이 100만 원쯤 싸도 나는 안 갔을 것 같다. 눈은 한 번 잘못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니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험 적용이 안 된다는 거다. 미용 목적이라 실비도 안 나오고,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도 안 된다. 그래서 병원에서 카드 할부를 길게 끊어주는지, 무이자 개월 수가 얼마인지 꼭 물어보길 바란다. 나는 12개월 무이자로 했는데, 이거 모르고 현금으로 한 사람도 있더라. 수술 결정 전에 비용 항목을 하나씩 다 적어보고 비교하면 최소 50만 원은 아낄 수 있다.
수술 전날까지도 계속 겁났다. 눈에 렌즈를 넣는다는 게 상상이 잘 안 갔고, 유튜브로 수술 영상만 서너 번 돌려봤다. 실제로는 마취약 넣고 10분 정도 지나니까 끝나 있었다. 집에 오는 길에 이미 간판 글씨가 또렷하게 보여서 좀 얼떨떨했고. 다음 날 출근해서 컴퓨터 화면을 봤는데 그제야 실감이 났다. 아침에 안경 찾는 습관이 한 달 넘게 남아 있었다.
비용을 떠나서 후회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는데, 예전엔 땀 흘리면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서 정상에 올라가도 시원하게 풍경을 못 봤다. 지금은 그냥 올라가서 멍하니 앉아 있는 게 제일 좋다.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 놓쳤던 자렌즈삽입술가격유를 주말마다 조금스마일라식가격씩 되찾는 느낌이랄스마일프로 가격까. 380만 원이라식비용 작은 돈은 아니지렌즈삽입술비용만, 이제 안경값이스마일라식비용나 렌즈값으로 매달스마일라식회복기간 나가던 5만 원씩을 생각하면 몇 년이면 본전이다.
주변에서 렌즈삽입술비용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말한다. 싼 데만 찾지 말고, 검사 장비랑 사후관리 체계를 먼저 보라고. 나는 7단계로 세분화된 정밀검진을 받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각막 내피세포 수치나 전방 깊이 같은 걸 꼼꼼히 확인했다. 이 검사가 빠진 곳은 가격이 100만 원쯤 싸도 나는 안 갔을 것 같다. 눈은 한 번 잘못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니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험 적용이 안 된다는 거다. 미용 목적이라 실비도 안 나오고,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도 안 된다. 그래서 병원에서 카드 할부를 길게 끊어주는지, 무이자 개월 수가 얼마인지 꼭 물어보길 바란다. 나는 12개월 무이자로 했는데, 이거 모르고 현금으로 한 사람도 있더라. 수술 결정 전에 비용 항목을 하나씩 다 적어보고 비교하면 최소 50만 원은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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