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목록
리프트코리아 리프트코리아에서 미니 컨트리맨 LCi 보고 온 후기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09-17 23:38 1회 0건관련링크
본문
리프트코리아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는데, 정식 명칭은 BMW 미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다루는 국내 수입사다. 나는 작년 말에 2021형 미니 컨트리맨 LCi를 보러 서울 강남에 있는 전시장에 다녀왔다. 사실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실물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 컨트리맨이 원래 좀 투박한 인상인데 LCi 버전은 전면 그릴이 훨씬 깔끔해졌고, LED 헤드램프 디자인도 날렵해졌다. 매장 직원분이 설명해 주길, 이 모델이 부분 변경을 거치면서 편의 사양도 꽤 많이 업그레이드됐다고 했다.
시승은 30분 정도 짧게 했는데, 2.0 디젤리프트코리아 모델이었다. 가속테이블리프트감은 부드러운 편이고, 서스펜션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꽤 또각거렸다. 그래도 실내는 미니 특유의 동그란 센터 디스플레이와 토글 스위치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클래식한 맛이 있었다. 다만 컨트리맨 LCi의 8.8인치 터치스크린은 반응이 빠른 편이었고, 애플 카플레이 연동도 무선으로 잘 됐다. 트렁크는 450리터 정도라 골프백 두 개는 넉넉히 들어갔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달랐는데, 내가 본 쿠퍼 S ALL4 기준으로 세금 포함 5천만 원 중반대였다. 프로모션이 좀 붙으면 200만 원 정도 할인도 가능하다고 했다. 참고로 2021형은 2020년 11월부터 국내에 들어왔고, 나는 올해 초에 계약을 넣었다가 두 달 정도 기다려서 차를 받았다. 지금은 재고가 좀 풀려서 대기 기간이 한 달 내외로 줄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리프트코리아라는 이름 때문에 혹시 튜닝 업체인가 오해할 수도 있는데, 그냥 수입차 딜러사 중 하나다. 나처럼 미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눈여겨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 방문해서 직접 앉아보고 시승해 보는 걸 추천한다.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 느낌이 꽤 다르다. 특히 컨트리맨 LCi는 뒷좌석 공간이 동급 대비 넓어서 가족용으로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승은 30분 정도 짧게 했는데, 2.0 디젤리프트코리아 모델이었다. 가속테이블리프트감은 부드러운 편이고, 서스펜션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꽤 또각거렸다. 그래도 실내는 미니 특유의 동그란 센터 디스플레이와 토글 스위치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클래식한 맛이 있었다. 다만 컨트리맨 LCi의 8.8인치 터치스크린은 반응이 빠른 편이었고, 애플 카플레이 연동도 무선으로 잘 됐다. 트렁크는 450리터 정도라 골프백 두 개는 넉넉히 들어갔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달랐는데, 내가 본 쿠퍼 S ALL4 기준으로 세금 포함 5천만 원 중반대였다. 프로모션이 좀 붙으면 200만 원 정도 할인도 가능하다고 했다. 참고로 2021형은 2020년 11월부터 국내에 들어왔고, 나는 올해 초에 계약을 넣었다가 두 달 정도 기다려서 차를 받았다. 지금은 재고가 좀 풀려서 대기 기간이 한 달 내외로 줄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리프트코리아라는 이름 때문에 혹시 튜닝 업체인가 오해할 수도 있는데, 그냥 수입차 딜러사 중 하나다. 나처럼 미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눈여겨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 방문해서 직접 앉아보고 시승해 보는 걸 추천한다.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 느낌이 꽤 다르다. 특히 컨트리맨 LCi는 뒷좌석 공간이 동급 대비 넓어서 가족용으로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