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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좋아요늘리기 인스타팔로워구매 2000명 이후 내 계정에 생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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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9-15 07:01 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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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인스타그램을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마음먹고 이것저것 시도했다. 처음엔 하루에 한 장씩 사진 올리고 해시태그 열 개씩 붙여도 반응이 거의 없었다. 팔로워 300명에서 1년 넘게 정체되어 있었으니까.

그러다 인스타팔로워구매를 한 번 해봤다. 처음에는 500명 정도로 시작했고, 가격은 3만 원 안팎이었다. 일주일 안에 들어왔는데, 숫자가 올라가니까 확실히 다른 사람들이 내 계정을 더 신뢰하는 눈치였다. 특히 2,000명을 넘기고 나서부터는 포털 실시간 검색에 노출되는 일이 생겼다. 내가 쓴 키워드가 운 좋게 걸린 날엔 방문자가 평소보다 세 배 넘게 들어왔다. 물론 매일 그런 건 아니고, 특정 이슈가 터질 때만 반짝했다.

팔로워가 늘어나면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구매나 구독으로 이어지는 층이 생긴다는 거다. 내 경우엔 패션 아이템 리뷰를 올렸는데, 팔로워 2,000명을 넘긴 뒤로 어디서 샀냐는 DM이 부쩍 늘었다. 어떤 날은 하루에 열 통씩 오기도 했다. 그때부터 제sns핫딜휴 링크를 걸어두기인스타좋아요구매 시작했고, 한 달인스타팔로워늘리기에 커피값 정도는 인스타팔로워구매벌 수 있었다. 물인스타좋아요늘리기론 대박을 바라면 안 된다. 팔로워 구매는 어디까지나 시작점이고, 그다음부터가 진짜다.

블로그나 페이스북 캠페인과 비교하면 인스타그램은 속도가 다르다. 예전에 블로그 마케팅을 6개월 했을 때는 효과가 서서히 나타났는데, 인스타는 짧고 트렌디한 영상 하나가 터지면 24시간 안에 공유 수가 확 늘어난다. 실제로 내가 올린 15초짜리 패션하울 영상이 하루 만에 저장 200회를 넘긴 적도 있다. 그 영상 하나로 팔로워가 300명 더 늘었으니, 숫자가 숫자를 부르는 구조인 셈이다.

다만 팔로워 구매만 믿고 콘텐츠를 등한시하면 금방 티가 난다. 나도 처음 두 달은 숫자에 취해서 대충 올렸다가 반응이 뚝 떨어졌다. 지금은 구매한 팔로워와 실제 유입된 팔로워를 구분해서 관리한다. 진짜 내 계정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댓글을 달고, 저장을 하고, 때로는 구매까지 이어진다. 결국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사람이라는 걸 2,000명을 넘기고 나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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