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목록
사무용파티션 사무용가구 매장 돌며 알게 된 중고 책상 고르는 법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09-11 02:28 5회 0건관련링크
본문
사무실 이전한다고 책상 열두 개를 한꺼번에 바꿔야 했을 때, 새 제품 견적부터 받아봤더니 예산이 훌쩍 넘어갔다. 그래서 리퍼나 중고 매장도 같이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시장이 넓더라. 처음엔 그냥 싸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발품을 팔수록 기준이 생겼다.
가장 먼저 본 건 흠집 상태였다. 상판 모서리에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이 많은데, 손으로 만져봤을 때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피하는 게 낫다. 팔이 닿는 부분이라 은근 신경 쓰인다. 반대로 다리나 프레임 쪽 흠집은 눈에 덜 띄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작년에 직원용으로 여섯 개 들여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새 거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다.
공장직영으로 돌리는 매장에 가면 선택지가 확실히 다르다. 500평 규모 전시장에 책상만 수십 종류가 늘어서 있으니 인터넷 사진 보고 고르는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앉아서 높이 맞춰보고, 서랍 여닫는 소리도 들어보고, 모니터 받침대랑 조합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다만 매장마다 재고 편차가 커서 원하는 사이즈가 없는 날도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나는 첫 방문에 헛걸음하고 두 번째에 겨우 원하는 걸 찾았다.
가격은 새 제품 대비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1600mm 책상 기준으로 새 건 20만 원대 중반인데사무용책상, 리퍼는 10만 사무용가구원 안쪽으로 떨어지사무용파티션는 것도 있었다. 대신 배송비가 별도인 곳이 많고, 조립까지 해주는지 꼭 물어야 한다. 어떤 곳은 운반만 해주고 조립은 알아서 하라고 해서 당황한 적도 있다. AS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체크 필수다. 보통 3개월에서 1년 사이인데, 이 조건에 따라 실질 가격이 꽤 달라진다.
결국 우리 사무실은 공장직영 매장에서 리퍼 책상 여덟 개랑 회의용 테이블 하나를 들여왔다. 총 예산은 새로 맞추는 것보다 40퍼센트 정도 아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아서 서랍 레일 하나가 뻑뻑한 건 감수했다. 그래도 직원들 반응은 나쁘지 않다. 사무용가구 살 때 화려한 카탈로그보다 발로 뛰는 게 낫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
가장 먼저 본 건 흠집 상태였다. 상판 모서리에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이 많은데, 손으로 만져봤을 때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피하는 게 낫다. 팔이 닿는 부분이라 은근 신경 쓰인다. 반대로 다리나 프레임 쪽 흠집은 눈에 덜 띄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작년에 직원용으로 여섯 개 들여놨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새 거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다.
공장직영으로 돌리는 매장에 가면 선택지가 확실히 다르다. 500평 규모 전시장에 책상만 수십 종류가 늘어서 있으니 인터넷 사진 보고 고르는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앉아서 높이 맞춰보고, 서랍 여닫는 소리도 들어보고, 모니터 받침대랑 조합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다만 매장마다 재고 편차가 커서 원하는 사이즈가 없는 날도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나는 첫 방문에 헛걸음하고 두 번째에 겨우 원하는 걸 찾았다.
가격은 새 제품 대비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1600mm 책상 기준으로 새 건 20만 원대 중반인데사무용책상, 리퍼는 10만 사무용가구원 안쪽으로 떨어지사무용파티션는 것도 있었다. 대신 배송비가 별도인 곳이 많고, 조립까지 해주는지 꼭 물어야 한다. 어떤 곳은 운반만 해주고 조립은 알아서 하라고 해서 당황한 적도 있다. AS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체크 필수다. 보통 3개월에서 1년 사이인데, 이 조건에 따라 실질 가격이 꽤 달라진다.
결국 우리 사무실은 공장직영 매장에서 리퍼 책상 여덟 개랑 회의용 테이블 하나를 들여왔다. 총 예산은 새로 맞추는 것보다 40퍼센트 정도 아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아서 서랍 레일 하나가 뻑뻑한 건 감수했다. 그래도 직원들 반응은 나쁘지 않다. 사무용가구 살 때 화려한 카탈로그보다 발로 뛰는 게 낫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