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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램핑 포천글램핑 4번째 감성캠핑, 깊이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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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8-31 15:22 7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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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고스트 응모에 당첨된 덕분에, 네 번째 캠핑을 포천 깊이울 캠핑장으로 다녀왔어요. 포천은 아들 결혼 전 해인 7년 전, 네 식구가 1박 2일로 다녀온 기억이 있는 곳이에요. 그때는 허브아일랜드, 명성산 억새밭, 비둘기낭 폭포를 보고 근처 글램핑장에서 하룻밤을 묵었었죠.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인지, 이번 깊이울 캠핑장은 더욱 반가웠어요.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702-2에 위치해 있어요.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thelinkrv로 예약을 받고 있더라고요. 저녁에 도착했는데, 사이트가 넓직넓직해서 좋았어요. 바람이 좀 불었지만, 그 덕분에 하늘이 유난히 맑았어요. 별이 쏟아질 듯이 반짝였어요. 캠핑장 곳곳에 감성적인 조명이 켜져 있어서 밤에도 분위기가 끝내줬습니다.

이번 캠핑에서는 요리를 좀 제대로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날부터 고기를 재워두고, 야채도 듬뿍 챙겼어요.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는데, 역시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뭐든 맛있더라고요. 특히, 깊이울 캠핑장은 화로대 사용이 자유로워서 더 좋았어요. 불멍도 오래 했어요. 장작 패키지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도 저렴했어요.

저녁 먹고 나서는 산책을 했어요. 캠핑장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물소리가 정말 시원했어요.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에 딱일 것 같았어요. 사이트마다 거리가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잘 보장되고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만, 샤워실이 좀 좁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평화로웠어요. 캠핑의 묘미는 이런 여유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캠핑 용품을 조금씩 사모으포천글램핑면서 다닌 게 벌써 4번째인데,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어요. 코펠밖에 없던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테이블도 있고, 랜턴도 있고, 캠핑 의자도 생겼네요. 깊이울 캠핑장은 별점 4개를 줄 만해요. 가족끼리 오기에도, 연인끼리 오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포천글램핑을 생각하고 있다면, 깊이울 캠핑장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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