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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쇼핑몰 암웨이 쇼핑몰에서 산 디쉬드랍스 3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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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08-26 09:05 3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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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쇼핑몰에서 직접 산 건 아니고, 올케가 선물로 줘서 쓰게 됐어요. 저는 암웨이 회원이 아니라서 쇼핑몰 로그인조차 못 해봤는데, 올케가 회원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디쉬드랍스라는 과일세정제인데, 처음엔 그냥 과일 씻는 거지 뭐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써보니 느낌이 확 달라요.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이래요. 물 한 대야에 디쉬드랍스 몇 방울 떨어뜨리고 과일을 5분 정도 담가둬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헹구면 끝. 포도나 체리 같은 건 알알이 떼서 씻기 번거로운데, 이거 쓰면 그냥 송이째 담가도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사과는 껍질째 먹을 때 특히 좋았어요. 지금까지는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쓰곤 했는데, 그건 냄새가 남거나 헹구는 게 번거로웠거든요. 디쉬드랍스는 거품도 적고 향도 은은해서 좋았어요.

가격이 좀 쎈 편인데, 올케 말로는 암웨이 쇼핑몰에서 회원가로 사면 2만 원대 중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반 소매가보다는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용량은 500ml인데, 한 방울씩 쓰니까 3개월은 족히 쓰겠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이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만든 거라 그런지 성분이 좀 순한 느낌이에요. 손에 닿아도 자극이 없고, 과일 특유의 농약 걱정이 줄어서 마음이 편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 회원제라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저처럼 비회원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공식 쇼핑몰은 로그인해야 보이고, 중고거래나 오픈마켓에서 파는 건 정품인지 확신이 안 암웨이 쇼핑몰서요. 올케가 아니었으면 저도 그냥 일반 세정제를 썼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써보니 효과는 확실해서, 다음에 또 필요하면 올케한테 부탁할 생각이에요. 암웨이 쇼핑몰 자체는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제품력은 인정할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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