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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탁판매 과일위탁판매 3년차, 공급처 바꾸기 전 꼭 확인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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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21 13:08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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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위탁판매를 하면서 공급처를 여러 번 바꿔봤다. 처음엔 상품명만 보고 덥석 계약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같은 샤인머스캣 2kg라도 품종이 다르고, 원산지가 다르고, 알 크기와 당도가 천차만별이다. 고객이 받는 상품이 실제로 같은지 확인하지 않으면 반품과 악성 리뷰가 쏟아진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품종과 원산지다. 예를 들어 샤인머스캣도 국내산과 수입산이 있고, 수입산 중에서도 알이 작고 씨가 있는 경우가 있다. 원산지를 속이면 과일 위탁판매에서 바로 사기꾼 취급을 받는다. 두 번째는 중량과 크기. 2kg이라고 해도 박스 무게를 포함한 건지, 실제 알만의 무게인지 따져야 한다. 알 크기는 특대, 대, 중으로 나뉘는데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다.

세 번째는 등급과 외관이다. 등급 표시가 없는 공급처는 피하는 게 좋다. 등급이 있어도 외관 상태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 샘플을 받아보는 게 안전하다. 네 번째는 배송 조건. 과일은 신선도가 생명이라 배송 기간과 포장 방식이 중요하다. 아이스팩을 넣는지, 완충재를 충분히 쓰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재고 변동. 실시간으로 재고가 어떻게 바뀌는지, 품절이 잦은 공급처인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블로그에서 다루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과일 위탁판매는 사기다, 돈이 안 남는다는 글도 많은데, 그건 대부분 공급처 선정 단계에서 기본을 놓쳤기 때문이다. 공급처를 바꾸기 전에 고객이 받을 상품을 먼저 떠올려보자. 같은 상품농수산물위탁판매명이라도 조건이 다과일위탁판매르다는 걸 잊지 않식품위탁판매아야 한다.위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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