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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시티고색 고색역 이편한세상시티 21층 마블 마감 직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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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20 08:17 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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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지구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이편한세상시티 모델하우스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일 오후였는데도 상담 테이블에 꽤 자리가 차 있었어요. 권선구에서 이 정도 규모로 새로 짓는 단지가 흔치 않으니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원래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마감재 설명 듣다가 한 시간 넘게 앉아 있었네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거실 바닥이었습니다. 요즘 흔히 쓰는 강마루가 아니라 대리석 느낌의 마블 패턴 마감이 들어가 있었어요. 이편한세상시티 고색 전체 이편한세상시티고색호실에 다 적용된 건 아니고 특정 타입에만 들어가는 옵션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니 표면이 꽤 매끄럽고 줄눈도 촘촘해서 사진으로 볼 때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습니다. 다만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으니 가구 배치나 생활 패턴을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상담하면서 들은 조건은 이랬습니다.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동이 따로 있고, 그쪽은 즉시 입주 가능한 물량이라고 해요. 상담 문의는 현장 번호로 직접 받고 있었는데, 방문 전에 전화로 잔여 동과 층수를 먼저 확인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로열층은 이미 빠졌고 중간층 위주로 남아 있었어요. 가격은 타입별로 차이가 커서 대략적인 범위만 들었는데, 같은 평수라도 향과 층에 따라 꽤 벌어지더군요.
주변 환경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고색역이 가까워서 서울이나 수원 시내로 나가는 동선은 나쁘지 않아요. 근처에 덕산병원이 있어서 어르신 계신 집이면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장점이 있고요. 단지 안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도 생활 편의 쪽에서는 플러스 요인이겠죠. 다만 상업시설 계약 조건은 주거 계약과 별개로 움직이니, 투자 목적으로 접근한다면 주거 만족도와 수익성을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보면 안 됩니다. 이건 제가 몇 년 전 다른 단지에서 겪어본 일이라 좀 더 신경 쓰게 되더군요.
정리하자면, 실거주라면 마감과 역 접근성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올 단지 같습니다. 특히 마블 마감은 직접 보면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반대로 갈아타기나 임대 목적이라면 잔여세대 동의 위치와 향, 그리고 주변 시세를 최소 두세 번은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받는 설명만으로 결정하기엔 변수가 많아요. 저는 일단 마음에 드는 타입 두 개를 추려서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거실 바닥이었습니다. 요즘 흔히 쓰는 강마루가 아니라 대리석 느낌의 마블 패턴 마감이 들어가 있었어요. 이편한세상시티 고색 전체 이편한세상시티고색호실에 다 적용된 건 아니고 특정 타입에만 들어가는 옵션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니 표면이 꽤 매끄럽고 줄눈도 촘촘해서 사진으로 볼 때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습니다. 다만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으니 가구 배치나 생활 패턴을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상담하면서 들은 조건은 이랬습니다.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동이 따로 있고, 그쪽은 즉시 입주 가능한 물량이라고 해요. 상담 문의는 현장 번호로 직접 받고 있었는데, 방문 전에 전화로 잔여 동과 층수를 먼저 확인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로열층은 이미 빠졌고 중간층 위주로 남아 있었어요. 가격은 타입별로 차이가 커서 대략적인 범위만 들었는데, 같은 평수라도 향과 층에 따라 꽤 벌어지더군요.
주변 환경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고색역이 가까워서 서울이나 수원 시내로 나가는 동선은 나쁘지 않아요. 근처에 덕산병원이 있어서 어르신 계신 집이면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장점이 있고요. 단지 안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도 생활 편의 쪽에서는 플러스 요인이겠죠. 다만 상업시설 계약 조건은 주거 계약과 별개로 움직이니, 투자 목적으로 접근한다면 주거 만족도와 수익성을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보면 안 됩니다. 이건 제가 몇 년 전 다른 단지에서 겪어본 일이라 좀 더 신경 쓰게 되더군요.
정리하자면, 실거주라면 마감과 역 접근성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올 단지 같습니다. 특히 마블 마감은 직접 보면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반대로 갈아타기나 임대 목적이라면 잔여세대 동의 위치와 향, 그리고 주변 시세를 최소 두세 번은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받는 설명만으로 결정하기엔 변수가 많아요. 저는 일단 마음에 드는 타입 두 개를 추려서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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