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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성형외과 부산코재수술, 콧대는 그대로 두고 코끝만 손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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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30 09:06 3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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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서 코재수술을 두 번 받았다. 첫 수술은 5년 전, 콧대를 높이고 코끝을 세우는 흔한 방식이었다. 그런데 2년쯤 지나니까 코끝이 조금씩 올라가고 콧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결국 재수술을 결심했는데, 막상 상담을 가보니 병원마다 말이 달랐다. 어떤 곳은 코 전체를 다시 해야 한다고 했고, 어떤 곳은 콧대는 건드릴 필요 없다고 했다.

두 번째 수술은 서면의 한 성형외과에서 했다. 원장님은 코를 직접 만져보시더니 콧대는 잘 잡혀 있으니 그대로 두고, 코끝 연골만 다시 세팅하자고 하셨다. 재수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뜯어고치는 게 아니라는 걸 그때 알았다. 수술 시간은 2시간 남짓, 비용은 450만 원 정도였다. 첫 수술보다 오히려 부담이 적었다. 마취에서 깨고 나서 코끝이 뻐근한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콧대를 건드리지 않아서인지 붓기는 훨씬 덜했다.

수술 후 일주일은 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했다. 세수할 때도 코를 문지르지 않았고, 안경은 2주 동안서면코재수술 코걸이에 걸치지 부산코재수술않고 머리에 걸쳐서부산코성형 다녔다. 원장님이서면코성형 강조한 건 압력이서면성형외과었다. 코끝 모양이부산성형외과 자리 잡을 때까지는 작은 자극도 피해야 한다고. 실제로 첫 수술 때는 별생각 없이 코를 풀다가 피멍이 든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 일 없이 지나갔다.

지금은 6개월 차인데, 코끝이 처음보다 자연스럽게 내려앉았다. 구축으로 짧아졌던 코도 원래 길이를 거의 찾았다. 다만 피부가 얇아서인지 완전히 예전처럼 되지는 않더라. 그래도 숨 쉬기 편하고, 화장할 때 코끝에 하이라이트를 넣어도 어색하지 않다. 재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콧대까지 다 손대야 한다는 말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한다. 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고치는 게 오히려 회복도 빠르고 결과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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