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예약문의 목록

청라사이드미러 청라 사이드미러 접이불량 수리 30분 후기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10-16 13:48 1회 0건

본문

청라에서 사이드미러 접이불량 때문에 몇 군데를 알아보다가 결국 수리를 받고 왔습니다. 그랜저HG 타시는 분들이 특히 이 증상 많이 겪는다고 하더라고요. 접히긴 하는데 덜 접히거나, 아예 한쪽만 멈춰 있거나, 접히면서 드르륵 소리가 나는 경우요. 제 차는 운전석 쪽이 70 정도만 접히고 멈춰서 주차할 때마다 신경이 쓰였습니다.

처음엔 모터가 나간 줄 알고 교체 견적부터 알아봤는데, 순정 미러 어셈블리로 가면 부품값만 30만원대를 넘어가더군요. 도색까지 감안하면 40만원 가까이 나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모터 자체보다 내부 기어가 마모되거나 윤활이 죽어서 생기는 증상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분해해서 기어 손보고 윤활 다시 잡아주면 몇만원 선에서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서 일단 점검부터 받았습니다.

작업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습니다. 미러 커버 탈거하고 내부 기어 상태 확인하는 데 10분, 마모된 부분 정리하고 그리스 재도포하는 데 10분, 재조립하고 작동 테스트까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접이 속도도 양쪽이 똑같아졌고 소음도 사라졌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재방문하는 차들이 많다고 하니, 일단 교체보다 점검을 먼저 받아보시는 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수입차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벤츠 타는 지인에게도 알려줬습니다청라사이드미러. 수입차 사이드미러는 부품 단가가 워낙 높아서 접이불량만으로 어셈블리를 통째로 갈면 100만원을 넘기는 일도 있다더군요. 반대로 국산차는 부품이 저렴한 편이라 수리비 부담이 덜합니다. 청라 쪽은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주차장 진입로가 좁은 곳이 많고, 그만큼 미러 접이 사용 빈도가 높아 마모가 빨리 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미러가 덜 접히기 시작하면 초기엔 그냥 참고 타는 분들이 많은데, 그 상태로 몇 달 방치하면 모터에 무리가 가서 나중엔 수리 범위가 커집니다. 접힘이 이상하다 싶으면 한 달 안에 점검받는 게 결국 돈 아끼는 길입니다. 청라에서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미러 상태부터 한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