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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렌즈매입 중고카메라 직거래 다섯 번 겪고 남은 현실적인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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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14 06:59 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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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 살 때 제일 무서운 건 기능 불량을 나중에 발견하는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외관만 보고 샀다가 셔터 버튼이 헛돌아서 수리비 12만 원 나간 적 있거든요. 그 뒤로는 직거래 나가기 전에 확인할 것들을 메모해 갑니다. 특히 뷰파인더와 후방 모니터, 각 버튼이 제대로 먹는지 하나씩 눌러보는 게 기본이에요. 렌즈는 마운트 접점에 녹이나 헐거움이 없는지, 줌 링이 부드럽게 도는지도 봐야 하고요.
외관은 크랙이나 깊은 스크래치 정도만 보면 되는데, 오히려 더 신경 쓰이는 건 내부 먼지와 곰팡이입니다. 플래시를 켜고 렌즈 안쪽을 비스듬히 비춰보면 하얀 실 같은 게 보일 때가 있어요. 이건 나중에 청소 맡기면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나가더라고요. 바디 나사 주변에 도색이 벗겨졌거나 나사 자국이 험하면 분해 이력이 있을 수 있으니 손을 멈추는 편입니다.
셔터 컷 수도 그냥 넘기지 마세요. 2012년식 아반떼MD 중고차 살 때처럼 차량 이력 보듯이, 카메라도 셔터박스 수명이 있어요. 보급 기종은 10만 컷 넘으면 감가가 확 오르고, 5만 컷 이하면 아직 여유 있다고 봅니다. 판매자가 컷 수를 안 알려주면 촬영한 사진 파일을 하나 받아서 메타데이터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건 판매자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잘 먹힙니다.
결제는 무조건 직거래 현장에서 끝내세요. 계좌 선입금 유도하는 글은 거의 다 위험합니다. 저는 고가 렌즈를 직거래로 살 때 약속 장소에서 30분 정도 테스트하고, 이상 없으면 그 자리에서 송금했어요. 영수증이나 거래 내역 캡처를 남겨두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이야기하기도 훨씬 편합니다. 중고거래는 합리적인 소비지만, 확인 하나를 빼먹으면 그만큼 중고렌즈매입수리비로 돌아온다는중고카메라 걸 몇 번 겪고 중고렌즈나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외관은 크랙이나 깊은 스크래치 정도만 보면 되는데, 오히려 더 신경 쓰이는 건 내부 먼지와 곰팡이입니다. 플래시를 켜고 렌즈 안쪽을 비스듬히 비춰보면 하얀 실 같은 게 보일 때가 있어요. 이건 나중에 청소 맡기면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나가더라고요. 바디 나사 주변에 도색이 벗겨졌거나 나사 자국이 험하면 분해 이력이 있을 수 있으니 손을 멈추는 편입니다.
셔터 컷 수도 그냥 넘기지 마세요. 2012년식 아반떼MD 중고차 살 때처럼 차량 이력 보듯이, 카메라도 셔터박스 수명이 있어요. 보급 기종은 10만 컷 넘으면 감가가 확 오르고, 5만 컷 이하면 아직 여유 있다고 봅니다. 판매자가 컷 수를 안 알려주면 촬영한 사진 파일을 하나 받아서 메타데이터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건 판매자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잘 먹힙니다.
결제는 무조건 직거래 현장에서 끝내세요. 계좌 선입금 유도하는 글은 거의 다 위험합니다. 저는 고가 렌즈를 직거래로 살 때 약속 장소에서 30분 정도 테스트하고, 이상 없으면 그 자리에서 송금했어요. 영수증이나 거래 내역 캡처를 남겨두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이야기하기도 훨씬 편합니다. 중고거래는 합리적인 소비지만, 확인 하나를 빼먹으면 그만큼 중고렌즈매입수리비로 돌아온다는중고카메라 걸 몇 번 겪고 중고렌즈나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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