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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직접 불러본 후기, 출장비도 안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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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14 04:53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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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하다 보니 안 쓰는 카메라가 세 대나 나왔습니다. DSLR 하나, 미러리스 하나, 그리고 몇 년 전에 산 액션캠까지. 다 합쳐도 백만 원은 될까 싶었는데, 막상 당근에 올리려니 렌즈 곰팡이 얘기부터 셔터컷 확인 요구까지 들어와서 진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그냥 중고카메라매입 업체를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좀 의심했어요. 출장 매입한다는 곳이 많긴 한데, 막상 불러놓고 값을 후려치거나 출장비 명목으로 몇만 원 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전화할 때 세 가지를 물었습니다. 첫째, 출장비가 있냐. 둘째, 방문해서 점검하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안 팔아도 되냐. 셋째, 현금이냐 계좌이체냐. 다행히 출장비는 없다고 했고, 안 팔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조건 안 맞으면 안 부르는 게 맞습니다.
기사분이 오후 두 시쯤 도착했어요. 박스에서 카메라 꺼내니까 바디 상태, 렌즈 안쪽, 셔터 횟수, 배터리 수명까지 순서대로 확인하더군요. 제 DSLR은 셔터컷이 8만 회 넘었고, 미러리스는 외관 기스가 좀 있었습니다. 액션캠은 배터리가 부풀어서 거의 반값. 그래도 세 대 합쳐서 63만 원 나왔어요. 예상보다 10만 원 정도 더 나와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현금으로 바로 받았고요.
이 경험에서 하나 배운 게 있습니다. 카메라만 매입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기사분 트럭에 텔레비전이랑 게임기, 스피커까지 실려 있카메라매입더라고요. 물어보니중고카메라매입 플스4나 플스5, 닌텐도스위치 같은 게임기, VR기기, 홈시어터 오디오, 심지어 아이맥이나 맥북 같은 컴퓨터까지 같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알았어요. 안 쓰는 전자제품 다 모아놨으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겠구나 싶어서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부르기 전에 사진 몇 장을 문자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대략적인 시세를 미리 듣고 헛걸음할 일이 줄어요. 그리고 박스나 구성품이 있으면 값이 조금 더 나옵니다. 저는 박스 다 버린 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직접 불러보니 생각보다 깔끔했고, 시간도 30분 안 걸렸어요. 창고에 카메라 굴리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문의해보셔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처음엔 좀 의심했어요. 출장 매입한다는 곳이 많긴 한데, 막상 불러놓고 값을 후려치거나 출장비 명목으로 몇만 원 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전화할 때 세 가지를 물었습니다. 첫째, 출장비가 있냐. 둘째, 방문해서 점검하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안 팔아도 되냐. 셋째, 현금이냐 계좌이체냐. 다행히 출장비는 없다고 했고, 안 팔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조건 안 맞으면 안 부르는 게 맞습니다.
기사분이 오후 두 시쯤 도착했어요. 박스에서 카메라 꺼내니까 바디 상태, 렌즈 안쪽, 셔터 횟수, 배터리 수명까지 순서대로 확인하더군요. 제 DSLR은 셔터컷이 8만 회 넘었고, 미러리스는 외관 기스가 좀 있었습니다. 액션캠은 배터리가 부풀어서 거의 반값. 그래도 세 대 합쳐서 63만 원 나왔어요. 예상보다 10만 원 정도 더 나와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현금으로 바로 받았고요.
이 경험에서 하나 배운 게 있습니다. 카메라만 매입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기사분 트럭에 텔레비전이랑 게임기, 스피커까지 실려 있카메라매입더라고요. 물어보니중고카메라매입 플스4나 플스5, 닌텐도스위치 같은 게임기, VR기기, 홈시어터 오디오, 심지어 아이맥이나 맥북 같은 컴퓨터까지 같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알았어요. 안 쓰는 전자제품 다 모아놨으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겠구나 싶어서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부르기 전에 사진 몇 장을 문자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대략적인 시세를 미리 듣고 헛걸음할 일이 줄어요. 그리고 박스나 구성품이 있으면 값이 조금 더 나옵니다. 저는 박스 다 버린 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직접 불러보니 생각보다 깔끔했고, 시간도 30분 안 걸렸어요. 창고에 카메라 굴리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문의해보셔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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