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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렌즈매입 중고카메라 살 때 실패 안 하는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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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14 05:45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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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를 처음 직거래로 사러 나가면 긴장된다. 나도 첫 구매 때 판매자 앞에서 셔터만 몇 번 눌러보고 계좌이체부터 했다가, 집에 와서야 센서 먼지와 AF 오작동을 발견하고 수리비로 12만 원을 더 쓴 적이 있다. 그 뒤로는 약속 장소에 꼭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들고 나간다. 현장에서 사진 파일을 바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볼 것은 외관이다. 모서리 찍힘 정도는 넘어가도, 마운트 주변 크랙이나 나사 머리가 헛도는 흔적은 피하는 게 낫다. 렌즈는 위에서 아래로 비춰보며 곰팡이와 흐림을 확인하고, 조리개 날개가 기름져 붙지 않았는지도 본다. 손전등을 비추면 생각보다 많은 게 보인다.중고카메라 이때 렌즈 안쪽 중고렌즈매입먼지는 곰팡이와 달중고렌즈리 실사용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 지나치게 예민하게 굴다가 좋은 매물을 놓치지 않는 선이 필요하다.
기능 점검은 순서를 정해두면 빠뜨리지 않는다. 셔터를 연사로 여러 번 눌러 걸리는 느낌이 없는지, 다이얼이 한 칸씩 정확히 넘어가는지, 후면 액정에 줄이나 암부 들뜸은 없는지 확인한다. 뷰파인더 카메라라면 파인더 안 먼지와 미러 상태도 빼먹지 말자. 저장 매체를 넣고 실제로 촬영한 파일을 노트북에서 열어보면 센서 불량이나 핫픽셀을 잡아낼 수 있다. 셔터 카운트는 제조사별로 확인법이 다르니, 미리 검색해서 판매자 앞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격은 시세보다 상태가 기준이다. 같은 기종이라도 셔터 수명이 절반쯤 남았는지, 정품 배터리가 두 개 딸려오는지에 따라 체감 가치가 꽤 벌어진다. 나는 보통 시세 상단보다 5만10만 원 싼 매물을 노리되, 정품 충전기와 박스가 있으면 조금 더 얹어주는 편이다. 거래 전에는 반드시 판매자에게 혹시 수리 이력 있으신가요를 물어본다. 숨기고 팔면 나중에 알게 됐을 때 감정이 상하고, 솔직히 말해주면 오히려 믿고 사게 된다.
마지막으로 계좌이체는 모든 확인이 끝난 뒤에 한다. 현장에서 흥분해서 순서를 바꾸면 되돌리기 어렵다. 집에 돌아와서도 일주일 정도는 다양한 조리개와 셔터 속도로 테스트 촬영을 해보길 권한다. 그 기간에 이상이 없으면 그때부터는 그냥 내 카메라다. 중고카메라는 새 제품보다 서너 배 저렴하게 같은 화질을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확인 한 번을 아끼면 그만큼 수리비로 돌아온다는 걸 몇 번 겪고 나니 이제는 귀찮아도 절차를 건너뛰지 않는다.
가장 먼저 볼 것은 외관이다. 모서리 찍힘 정도는 넘어가도, 마운트 주변 크랙이나 나사 머리가 헛도는 흔적은 피하는 게 낫다. 렌즈는 위에서 아래로 비춰보며 곰팡이와 흐림을 확인하고, 조리개 날개가 기름져 붙지 않았는지도 본다. 손전등을 비추면 생각보다 많은 게 보인다.중고카메라 이때 렌즈 안쪽 중고렌즈매입먼지는 곰팡이와 달중고렌즈리 실사용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 지나치게 예민하게 굴다가 좋은 매물을 놓치지 않는 선이 필요하다.
기능 점검은 순서를 정해두면 빠뜨리지 않는다. 셔터를 연사로 여러 번 눌러 걸리는 느낌이 없는지, 다이얼이 한 칸씩 정확히 넘어가는지, 후면 액정에 줄이나 암부 들뜸은 없는지 확인한다. 뷰파인더 카메라라면 파인더 안 먼지와 미러 상태도 빼먹지 말자. 저장 매체를 넣고 실제로 촬영한 파일을 노트북에서 열어보면 센서 불량이나 핫픽셀을 잡아낼 수 있다. 셔터 카운트는 제조사별로 확인법이 다르니, 미리 검색해서 판매자 앞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격은 시세보다 상태가 기준이다. 같은 기종이라도 셔터 수명이 절반쯤 남았는지, 정품 배터리가 두 개 딸려오는지에 따라 체감 가치가 꽤 벌어진다. 나는 보통 시세 상단보다 5만10만 원 싼 매물을 노리되, 정품 충전기와 박스가 있으면 조금 더 얹어주는 편이다. 거래 전에는 반드시 판매자에게 혹시 수리 이력 있으신가요를 물어본다. 숨기고 팔면 나중에 알게 됐을 때 감정이 상하고, 솔직히 말해주면 오히려 믿고 사게 된다.
마지막으로 계좌이체는 모든 확인이 끝난 뒤에 한다. 현장에서 흥분해서 순서를 바꾸면 되돌리기 어렵다. 집에 돌아와서도 일주일 정도는 다양한 조리개와 셔터 속도로 테스트 촬영을 해보길 권한다. 그 기간에 이상이 없으면 그때부터는 그냥 내 카메라다. 중고카메라는 새 제품보다 서너 배 저렴하게 같은 화질을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확인 한 번을 아끼면 그만큼 수리비로 돌아온다는 걸 몇 번 겪고 나니 이제는 귀찮아도 절차를 건너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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