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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창원맛집 찾다가 상남동 소갈비에서 밥값 고민 끝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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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10 12:33 8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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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밥 먹을 때마다 고민되는 게 있다. 상남동 쪽은 웬만한 프랜차이즈가 다 있어서 고르기 쉽긴 한데, 막상 여기다 싶은 데를 정하려면 또 애매하다. 특히 고기 쪽은 가격 차이가 커서 실패하면 속이 쓰리다. 그래서 몇 년째 상남동에서 고기 먹을 땐 거의 정해진 곳으로 간다.

마디미로 쪽에 있는 소갈비집인데, 저녁 시간에 가면 대기 걸리는 날도 있다. 주차는 근처에 알아서 해야 하지만 상남동 자체가 걸어 다니기 편한 동네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라스트오더는 10시다. 늦게 움직이는 날에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게 은근히 좋다.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닌데 양과 질을 생각하면 창원에서 소갈비 먹을 때 이만한 데가 잘 없다. 생갈비에 소금 살짝 찍어 먹으면 기름진 맛이 확 올라오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왜 여기가 회식 장소로도 자주 불리는지 알겠더라. 상남동진해맛집에서 고기 먹고 2창원맛집차까지 생각하는 날이면 동선도 편하다.

상남동 근처엔 육회비빔밥이나 보쌈 쪽으로도 괜찮은 집이 몇 군데 있어서, 그날 기분에 따라 메뉴를 바꾸기도 한다. 그래도 소갈비가 땡기는 날엔 결국 여기로 온다.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특히 금요일 저녁이면 전화 한 통 해두는 게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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