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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어디서 얼마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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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8 01:29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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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카메라를 팔려고 마음먹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예요. 저도 예전에 캐논 5D Mark III를 6년 넘게 쓰다가 방출했는데, 처음엔 당근에 올렸다가 시세를 몰라서 한참 헤맸어요. 그때 알게 된 게 출장 매입 서비스였는데, 직접 발품 팔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후로는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중고카메라매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디보다 렌즈와 액세서리 상태예요. 제 경험상 바디는 셔터 수명만 확인하면 큰 문제 없는데, 렌즈는 곰팡이와 흐림, AF 소음 같은 게 가격을 확 깎아요. 예를 들어 EF 24-70mm F2.8L II를 팔 때 곰팡이 하나만 있어도 20만 원 이상 차이가 났어요. 그래서 매입 전에 렌즈를 밝은 곳에 비춰보고, 조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날개에 기름이 묻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액세서리도 박스, 충전기, 배터리 그립, 스트랩까지 다 모아가면 510 더 쳐줍니다.

출장 매입은 보통 예약하고 기사님이 집이나 사무실로 오시면 30분 안에 끝나요. 제가 이용한 곳은 다함서비스였는데, 모니터나 노트북, 게임기, 카메라까지 전자제품을 폭넓게 매입하더라고요. 카메라만 파는 게 아니라 중고카메라매입집에 안 쓰는 태블카메라매입릿이나 홈시어터 스피커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가격은 방문 전에 대략 알려주고, 현장에서 상태 확인 후 최종 견적을 주는데, 생각보다 후하게 쳐줘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시세는 계속 변하니까 미리 전화로 문의하는 게 좋아요.

카메라를 팔기 전에 간단한 청소만 해도 가격이 올라가요. 바디는 극세사 천으로 먼지를 닦고, 렌즈는 블로어로 큰 입자를 털어낸 뒤 전용 클리너로 살살 닦아주세요. 알코올을 직접 묻히면 코팅이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그리고 셔터 수명을 미리 확인해서 알려주면 매입 기사님이 더 신뢰하더라고요. 저는 셔터 수명 확인 사이트에서 무료로 뽑아서 보여줬어요. 이렇게 준비하면 10분 정도 투자로 몇 만 원 더 받을 수 있으니 꼭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중고카메라매입할 때 사기 안 당하려면 개인 거래보다 업체를 이용하는 게 속 편해요. 개인은 거래 후에 연락 두절되거나 하자 있다고 우기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업체는 계약서 쓰고 바로 현금이나 계좌로 입금해주니까 깔끔합니다. 물론 업체마다 시세가 다르니 두세 곳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요. 저는 다함서비스에서 카메라랑 모니터, 스피커까지 한 번에 처리했는데, 다음에 또 팔 일 있으면 재이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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