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목록
화상과외 화상과외 6개월, 수학 7회독 시도해본 후기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10-07 07:51 6회 0건관련링크
본문
작년 겨울에 아이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들고 꽤 오래 앉아 있었다. 수학이 47점. 학원은 초등 때부터 다녔는데 고2 올라가면서부터 슬슬 무너지더니 결국 이렇게 왔다. 그때 지인 소개로 봉선동에서 화상과외를 한다는 선생님을 알게 됐다. 처음엔 화면으로 수업하는 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낫더라.
상담할 때 선생님이 첫마디로 물어본 게 개념서 몇 번 돌렸어요?였다. 일곱 번쯤 읽었다고 했더니 바로 그래서 점수가 안 오르는 거예요라고 하셨다. 순간 좀 뜨끔했다. 읽기만 하고 문제로 확인을 안 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선생님 말로는 회독 수보다 한 단원을 제대로 자기 걸로 만드는 게 먼저라고. 그래서 첫 두 달은 진도 안 나가고 중1 과정부터 다시 훑었다. 아이가 처음엔 싫어했는데 3주쯤 지나니까 이거 왜 이렇게 쉬워요 하더라. 그 말 들을 때 진짜 뿌듯했다.
수업은 주 3회, 회당 60분이었다. 화상이라 이동 시간이 없어서 학교 끝나고 저녁 먹고 바로 앉을 수 있는 게 컸다. 남자 선생님, 여자 선생님 둘 다 상담받아봤는데 우리 아이는 여쌤이 편하다고 해서 그쪽으로 정했다. 한 반에 20명씩 있는 고등학교 과외학원에서는 질문 한중학교 과외 번 하기 어려웠다화상과외는데, 일대일로 하니까 모르는 걸 바로바로 물어본다. 수업 태도도 훨씬 좋아졌다.
비용은 회당 4만 원대였다. 학원 다닐 때랑 크게 차이 안 나는데 밀착도는 비교가 안 된다. 6개월 지난 지금 수학은 70점대까지 올라왔고, 국어도 같이 봐달라고 해서 초등 독해 문제집부터 다시 시작했다. 성적이 오르니까 아이가 스스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고, 그게 제일 반가운 변화다. 화상과외,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주변에 먼저 권하고 다닌다.
상담할 때 선생님이 첫마디로 물어본 게 개념서 몇 번 돌렸어요?였다. 일곱 번쯤 읽었다고 했더니 바로 그래서 점수가 안 오르는 거예요라고 하셨다. 순간 좀 뜨끔했다. 읽기만 하고 문제로 확인을 안 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선생님 말로는 회독 수보다 한 단원을 제대로 자기 걸로 만드는 게 먼저라고. 그래서 첫 두 달은 진도 안 나가고 중1 과정부터 다시 훑었다. 아이가 처음엔 싫어했는데 3주쯤 지나니까 이거 왜 이렇게 쉬워요 하더라. 그 말 들을 때 진짜 뿌듯했다.
수업은 주 3회, 회당 60분이었다. 화상이라 이동 시간이 없어서 학교 끝나고 저녁 먹고 바로 앉을 수 있는 게 컸다. 남자 선생님, 여자 선생님 둘 다 상담받아봤는데 우리 아이는 여쌤이 편하다고 해서 그쪽으로 정했다. 한 반에 20명씩 있는 고등학교 과외학원에서는 질문 한중학교 과외 번 하기 어려웠다화상과외는데, 일대일로 하니까 모르는 걸 바로바로 물어본다. 수업 태도도 훨씬 좋아졌다.
비용은 회당 4만 원대였다. 학원 다닐 때랑 크게 차이 안 나는데 밀착도는 비교가 안 된다. 6개월 지난 지금 수학은 70점대까지 올라왔고, 국어도 같이 봐달라고 해서 초등 독해 문제집부터 다시 시작했다. 성적이 오르니까 아이가 스스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고, 그게 제일 반가운 변화다. 화상과외,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주변에 먼저 권하고 다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