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예약문의 목록

야놀자 쿠폰 야놀자 쿠폰으로 2월 숙소 2만원 아낀 후기

페이지 정보

백프로 26-10-07 09:58 2회 0건

본문

2월 초에 강릉으로 1박 2일 다녀왔는데, 이번엔 야놀자 쿠폰을 제대로 써먹었다. 원래 숙소 예약할 때 쿠폰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하는 편이었거든. 근데 이번엔 포인트를 조금 갖고 있었던 게 컸다. 결론부터 말하면 8만원짜리 펜션을 6만원대에 묶었다.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야놀자 앱에서 마이룸 들어가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떠 있었다. 포인트를 쓰면 마이룸 50 할인에 2천원 쿠폰이 덤으로 붙는 구조였다. 처음엔 50가 진짜 다 깎아주는 건가 싶어서 망설였는데, 결제창까지 가보니 적용되는 게 맞더라. 다만 모든 숙소에 다 되는 건 아니고 대상 업소가 따로 표시돼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나는 처음에 모텔 쪽을 보다가 펜션으로 마음을 바꿨다. 가성비로 따지면 모텔이 낫긴 한데, 이번엔 조카들이랑 같이 가는 거라 방이 두 개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한대실 되는 곳도 많아서 인원이 많으면 그쪽이 유리하다. 레저나 액티비티 쪽도 쿠폰이 붙어 있었는데, 스키장 리프트권 같은 건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 할인이 들어갔다. 나는 숙소만 썼지만 다음엔 티켓 쪽에도 한번 써볼 생각야놀자 쿠폰이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쿠폰마다 유효기간이 짧다는 점이다. 발급받아놓고 며칠 지나면 사라져 있어서, 여행 날짜가 확정된 다음에 받는 게 낫다. 그리고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다른 채널 쿠폰이랑 중복 적용은 안 됐다. 나는 결국 야놀자 쪽만 썼는데, 여러 앱 돌려가며 비교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 미리 알아두면 헛걸음 안 한다. 결국 이번 여행에서 아낀 돈은 2만원 정도. 커피값은 충분히 나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