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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판매 카메라판매, 어디서 사야 후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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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7 14:04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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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판매를 고민하다 보면 선택지가 참 많다. 대형 마트 전자 코너부터 중고 거래 앱, 그리고 전문 장비 대여점까지. 나는 지난 5년 동안 카메라를 여섯 번 바꿨는데, 그때마다 느낀 건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확 달라진다는 점이다.

처음엔 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덜컥 샀다. 캐논 5D 마크4 바디를 320만원에 샀는데, 받고 보니 박스가 이미 개봉된 상태였다. 판매자는 샘플 전시용이었다고 했지만 속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두 번째부터는 동네 카메라 매장을 찾았다. 사장님이 직접 렌즈 화소수와 센서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해 주셨고, 10만원 정도 더 비쌌지만 AS도 편했다. 그때 산 소니 A7 III는 지금까지 3년째 잘 쓰고 있다.

요즘은 ENG 카메라나 캠코더, DSLR, 조명 장비까지 한 번에 구비하려는 분들이 많다. 나도 작년에 단편 영화를 준비하면서 동천미디어 같은 대여판매 업체를 이용했는데, 렌즈와 스위처, HD VCR까지 세트로 빌리고 일부는 아예 구매로 전환했다. 대여료가 하루 15만원 정도였는데, 5일 이상 빌리면 판매가에서 대여료를 빼주는 조건이 괜찮았다. 다만 중고 장비는 플리트Real Fleet 같은 브랜드처럼 상태 등급을 명확히 표기하는 곳을 골라야 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도 무시할 수 없다. LG G6가 듀얼 카메라에 1200만 화소를 맞추고 125도 광각을 지원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이제 DSLR 필요 없나?라고 했다. 실제로 예약판매 첫날 4만대, 출시 이틀 만에 3만대가 개통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영화 소품이나 전문 촬영에서는 여전히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필요하다. 나도 여행용으로는 폰을 쓰지만, 인터뷰 촬영은 반드시 캠코더를 쓴다.

결국 카메라판매점을 고를 때는 가격보다 신뢰가 우선이다. 중고라면 보증 기간을 꼭 확인하고, 가능하면 직카메라판매접 가서 셔터박스와중고카메라사이트 렌즈 곰팡이를 점카메라중고검하길 권한다. 나처럼 여러 번 실패하고 나서야 깨달은 거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된 곳에서 사면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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