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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판매 중고 카메라 판매하면서 겪은 일들, 장비 정리하고 현금화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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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7 14:41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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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판매를 결심한 건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영상 촬영이 어느새 장비만 늘어놓는 상황이 됐거든요. DSLR 두 대에 렌즈 서너 개, 캠코더까지. 안 쓰는 것들이 책장 한 칸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하나씩 올려볼까 했는데, 렌즈나 조명장비처럼 가격대가 애매한 물건은 문의만 오고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국 전문 매장에 한 번에 넘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동천미디어 같은 곳을 알아본 이유도 그래서였어요. ENG카메라나 방송용 장비를 다루는 업체는 일반 중고 거래 플랫폼보다 시세 파악이 정확하고, 상태에 따른 감가도 합리적으로 매겨주는 편입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직원분이 셔터 수와 외관 상태, 렌즈 곰팡이 여부까지 꼼꼼히 봤습니다. 제 캠코더는 사용감이 좀 있었는데도 예상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받았어요. HD 화질 장비는 아직 수요가 있다는 설명도 들었고요.
흥미로웠던 건 매장에서 영화 소품용으로 나가는 장비도 취급한다는 점이었습니다. VCR이나 옛날 조명장비처럼 요즘은 안 쓰는 물건도 촬영 현장에서는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스위처나카메라중고 편집용 장비도 마중고카메라사이트찬가지였고요. 그래카메라판매서 집에 처박혀 있던 오래된 장비까지 한꺼번에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챙겨주는 품목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만 모든 장비가 다 팔리는 건 아니고, 수요가 없으면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시세를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LG G6 같은 스마트폰이 듀얼카메라로 나오면서 일반인들도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게 사실이에요. 예약판매 첫날부터 4만 대가 팔렸다는 뉴스를 봤을 때는, 이제 전문 장비와 폰 카메라의 경계가 흐려지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방송이나 영화 쪽은 여전히 ENG카메라와 전용 렌즈를 씁니다. 해상도나 색감, 렌즈 교체 자유도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제가 판매한 장비들도 결국 그런 수요층에게 다시 팔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카메라 판매를 고민한다면 일단 안 쓰는 장비를 다 꺼내놓고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배터리나 충전기 같은 부속품이 있으면 가격이 더 잘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 견적을 문의해서 비교하는 게 기본이고요. 급하게 처분하면 손해 보기 십상입니다. 저는 세 군데 돌아보고 가장 조건이 괜찮은 곳에서 한 번에 정리했는데, 개별로 팔았으면 두 배는 걸렸을 시간을 아꼈습니다. 무엇보다 안 쓰는 물건이 현금이 되니 책장도 비고 마음도 가벼워지더군요.
동천미디어 같은 곳을 알아본 이유도 그래서였어요. ENG카메라나 방송용 장비를 다루는 업체는 일반 중고 거래 플랫폼보다 시세 파악이 정확하고, 상태에 따른 감가도 합리적으로 매겨주는 편입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직원분이 셔터 수와 외관 상태, 렌즈 곰팡이 여부까지 꼼꼼히 봤습니다. 제 캠코더는 사용감이 좀 있었는데도 예상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받았어요. HD 화질 장비는 아직 수요가 있다는 설명도 들었고요.
흥미로웠던 건 매장에서 영화 소품용으로 나가는 장비도 취급한다는 점이었습니다. VCR이나 옛날 조명장비처럼 요즘은 안 쓰는 물건도 촬영 현장에서는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스위처나카메라중고 편집용 장비도 마중고카메라사이트찬가지였고요. 그래카메라판매서 집에 처박혀 있던 오래된 장비까지 한꺼번에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챙겨주는 품목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만 모든 장비가 다 팔리는 건 아니고, 수요가 없으면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시세를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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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판매를 고민한다면 일단 안 쓰는 장비를 다 꺼내놓고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배터리나 충전기 같은 부속품이 있으면 가격이 더 잘 나옵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 견적을 문의해서 비교하는 게 기본이고요. 급하게 처분하면 손해 보기 십상입니다. 저는 세 군데 돌아보고 가장 조건이 괜찮은 곳에서 한 번에 정리했는데, 개별로 팔았으면 두 배는 걸렸을 시간을 아꼈습니다. 무엇보다 안 쓰는 물건이 현금이 되니 책장도 비고 마음도 가벼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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