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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캠코더 중고DSLR 팔 때 겪은 일과 매입 업체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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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26-10-05 06:27 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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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하다가 캐논 5D 마크3를 꺼냈다. 몇 년째 장롱 속에 처박혀 있었다. 배터리도dslr중고 부풀고 렌즈에 곰중고캠코더팡이가 슬었는데, 중고dslr그냥 버리기엔 아까웠다. 그래서 중고DSLR 매입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당근마켓에 올려볼까 했다. 하지만 렌즈 곰팡이 상태를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만나서 거래하다가 시비 붙을까 봐 걱정됐다. 결국 전문 매입 업체에 문의를 넣었다. 여러 곳에 견적을 요청했는데, 같은 기종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컸다. 어떤 곳은 30만 원, 어떤 곳은 45만 원을 불렀다.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방문 매입을 선택한 곳은 다함서비스였다. 전화로 기종과 상태를 말하니 대략적인 금액을 안내해 줬다. 실제 방문하니 직원분이 바디와 렌즈를 꼼꼼히 확인하더라. 곰팡이 때문에 감액은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한 최저선보다는 높게 나왔다. 현금으로 바로 받았고, 영수증도 챙겨줬다. 참고로 그 업체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TV, 게임기 등도 같이 매입한다고 했다. 집에 안 쓰는 닌텐도 스위치나 플스4가 있다면 같이 가져가면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중고DSLR 팔 때 가장 중요한 건 시세를 미리 아는 것이다. 네이버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서 같은 기종의 최근 거래가를 검색해보면 감이 온다. 그리고 렌즈 곰팡이나 셔터 수명 같은 요소가 가격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 가능하면 여러 업체에 견적을 받아보고, 방문 매입이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 게 편하다. 택배로 보내면 분실 위험도 있고, 검수 후 가격이 깎이는 경우도 많다.
결국 내 5D 마크3는 38만 원에 팔렸다. 렌즈 하나 더해서 총 50만 원 정도 받았다. 집에 잠자고 있던 장비가 현금이 되니 기분이 좋았다. 혹시 집에 방치된 DSLR이 있다면, 한 번쯤 시세를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쏠쏠한 용돈이 될 수 있다.
처음엔 당근마켓에 올려볼까 했다. 하지만 렌즈 곰팡이 상태를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만나서 거래하다가 시비 붙을까 봐 걱정됐다. 결국 전문 매입 업체에 문의를 넣었다. 여러 곳에 견적을 요청했는데, 같은 기종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컸다. 어떤 곳은 30만 원, 어떤 곳은 45만 원을 불렀다.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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